[공시]호텔신라 "한국전통호텔 설계사·건설사업관리사 선정 완료" 2017-03-02 18:02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호텔신라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 내 한국전통호텔 추진과 관련해 "설계사 및 건설사업관리사(CM)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시공사를 선정한 후 투자금액과 추진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호텔신라, 제주 '드림메이커' 6기 수료식 개최 ma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