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퇴직연금 편입 가능 ETF 131개로 확대 2017-02-09 15:04 [사진제공=삼성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삼성증권은 9일 퇴직연금 자산으로 투자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를 131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홈페이지는 물론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에서 모두 거래할 수 있다. 관련기사 中 외환보유액 쇼크에도 "주식투자 매력적" 삼성증권, 스마트워치로 투자정보 제공 '라씨i' 출시 대신금융그룹,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성금 전달 선강퉁 누적거래 978억원 불과..인기몰이 실패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