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정유년 맞이 '레드 컬렉션' 선봬
2017-01-10 14:51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엠티콜렉션의 메트로시티는 '붉은 닭의 해'인 2017 정유년을 맞아 '레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컬렉션은 엠보 타입의 소가죽을 사용해 흠집이 쉽게 나지 않는 편이다. 또 가방 테두리에 메탈 장식으로 특징을 줬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레드 컬렉션 제품은 다소 어두운 톤이 많은 겨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주며 좋은 의미를 담은 신년 선물로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