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와, '파네스 하프 다운 재킷' 출시
2016-11-11 14:29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가 ‘파네스 하프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재킷은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 윈드스타퍼 2L' 소재로 제작했으며, 구스 다운 90/10(솜털/깃털)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남성용은 중간 정도 기장으로, 탈부착 가능한 후드를 적용해 보다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여성용은 허벅지를 덮는 긴 기장에, 허리 라인을 살려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가격은 모두 6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