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2017 첫 신입사원 공채 진행
2016-11-01 10:01
잡코리아는 340만명의 구인(기업)회원과 1500만명의 구직회원들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취업포털로, 정규직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아르바이트 취업포털 알바몬(www.albamon.com) 사이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온라인취업정보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1위 취업, 아르바이트 포털서비스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 탄탄한 교육제도와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해 85% 이상의 직원들이 추천하는, 직원에게 사랑받는 회사로도 유명하다.
이번 잡코리아 신입공채 모집분야는 △웹기획 △웹디자인 △웹개발 △Backoffice개발 △시스템운영 △마케팅 △홍보 △영업지원 △영업 총 9개 부문이며, 학벌, 토익 등 스펙보다 실제 업무 역량과 업계에 대한 관심이 우선적으로 검토되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된다. 졸업 여부, 입사 가능일(2017년 1월 입사 가능자) 등 기본적인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11월 13일까지 잡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임원 면접 과정을 거쳐 2017년 잡코리아 신입사원으로 최종 합격하게 된다.
잡코리아 윤병준 대표는 “이번 신입공채는 청년실업 해소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최근 취업 트렌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청년층 인재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면서 “취업 및 아르바이트 시장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깊고, 잡코리아와 함께 좋은 일을 실현하길 희망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잡코리아 입사지원은 잡코리아 홈페이지 내 ‘2017 잡코리아 신입사원 공개 채용’ 공고에서 가능하며, 기업상세정보, 기업문화, 기업인터뷰, 기업리뷰 등 자세한 내용 확인은 잡코리아 슈퍼기업관(http://www.jobkorea.co.kr/Super/job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