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KT "갤럭시노트7 여파 시장위축...아이폰7이 4분기 실적의 변수" 2016-10-28 17:02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KT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노트7 판매중단으로 위축된 무선 유통시장이 아이폰7 모델 출시로 얼마나 활성화되느냐가 4분기 실적의 변수"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컨콜] KT "올해 핵심 통신사업 질적 성장...2017년 안정적 이익 흐름 지속될 것" [컨콜] KT "데이터사용량 증가로 중장기 ARPU 성장 여전히 유효" [컨콜] KT "통합방송법 긍정적...구체적인 계획은 시기상조" [컨콜] KT "황창규 회장 연임 가능성...현재로서는 진행된 바 없다" kp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