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 구매 신중한 판단요구

2016-10-27 13:25
프랑스에서 온 화장품 시스템의 신개념 디바이스 ‘이집트오일’ 주목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 건강이 위협 받는 계절, 가을이다.

가을에는 피지 분비가 줄어들며, 땀의 분비도 감소 되므로 피지막이 생기기 어렵고 이로 인해 피부가 당기고 각질이 일어나며 거칠어지고 탄력을 잃게 된다.

피부건조증을 막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의 섭취가 필요하므로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신선한 과일의 섭취가 필요하다. 지나친 샤워는 지양해야 하며 샤워 후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프랑스에서 새로운 음식(NOVEL FOOD)으로 건강기능식품의 한 획을 그은 이브퐁루아에서 이집트 오일을 업그레이드한 에스테틱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집트오일[1]


프랑스 축구 선수들과 올림픽 대표 선수들의 임상실험에 의해서 근육통과 관절염에도 입증된 이집트 오일은, 출시된 후 빠르게 품절이 되었고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라인으로 새롭게 입고되어 마니아 층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국제적인 유기농 인증 기관인 에코써트의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을 준수하여 연구 개발된 프랑스 이브퐁루아의 이집트오일은 각종 자연 친화적인 원료인 옥수수오일, 포도씨오일, 올리브오일, 세인트존스워트, 마르라, 네롤리, 코리앤더, 라벤더오일, 박하오일, 비타민E 등으로 만들어 졌으며, 피부 건강과 더불어 아로마 테라피의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힐링 오일로, 행복하고 편안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이브퐁루아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이유는 인간존중, 천연원료, 효과 증명의 신념을 투영한 제품들을 사용한 후에 만족감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자연과 함께하는 기업, 이브퐁루아의 제품의 인기에 편승하여 해외 직구로 이익을 추구하려는 사이트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피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 보상이 어렵기 때문에 해외 직구를 통한 구매에 대해 소비자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