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5호선 사망사고 여파… 서울 지하철 양공사 노동조합 파업 중단 선언 2016-10-19 11:07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 양공사 노동조합은 19일 오전 발생한 5호선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와 관련, 대시민 안전을 위하여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파업 중단을 선언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서 30대 남성 사망… 목동역서 전동차 고장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