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으로 매장서 체험관 등 사라져 2016-10-12 00:00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으로 매장선 갤럭시노트7 체험관 등이 없어졌다.[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삼성전자가 11일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을 결정한 가운데 이 날 오후 6시 10분쯤 서울의 한 대형 삼성전자 매장을 '아주경제'가 촬영했다.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결정으로 매장에선 바로 어제까지 있던 갤럭시노트7 체험관이 사라지고 갤럭시 S7 등의 체험관만 있었다. 갤럭시 노트7 광고 동영상과 문구도 사라지고 갤럭시 S7 등의 광고 동영상ㆍ문구만 있었다. 매장 직원은 기자의 촬영을 극도로 제한해 허용된 부분만 촬영할 수 있었다.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결정으로 교환처도 없어졌다. 관련기사 갤럭시노트7 출시 두달만에 단종 운명...후폭풍은(종합)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