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한진해운사태 피해지역 ‘고용위기지역’ 지정 검토 2016-09-06 09:34 당정, 한진해운사태 피해지역 ‘고용위기지역’ 지정 검토 관련기사 [운임지수 폭락, 위기의 물류] 배·비행기 삯, 13개월 만에 51~81% 급락···'한진해운 사태' 재발 우려 [판결 인사이드]"악재성 정보, 대표가 인지했나"...희비 갈린 신라젠과 한진해운 '한진해운 파산' 놓고 부산 여·야 책임 공방 [긴급점검-韓조선해운 활로는 선박금융]② 민간금융사, 한진해운 사태 이후 ‘투자 기피증’ [뉴스포커스] 현대상선 독식 땐 파산한 '한진해운' 전철 불가피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