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애프터 바캉스케어 '피부 손상케어 기획전' 진행
2016-08-18 10:05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쿠팡은 바캉스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뷰티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피부 손상케어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수분크림, 모공팩, 미백크림, 마스크 팩 등 바캉스 후 피부 회복을 위해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충분한 수분공급은 더위에 지친 피부 속 수분균형을 잡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쿠팡은 풍부한 알로에베라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히말라야 너리싱 스킨크림'을 3200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모공축소와 피지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모공관리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피부 수렴을 도와주는 카올린과 벤토 나이트 성분을 함유한 '록키스 타이트닝 포어 클린 팩 워시오프'를 1만2900원에, 제주 화산송이가 포함돼 모공 속 노페물을 제거하고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주는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오리지널'을 1만 2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산양유와 셀레늄 성분이 함유되어 우유빛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본트리 골드밀크 스팀크림'을 99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주름과 미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코리아나 발효 화이트닝 크림'을 9900원에, '에이썸 퍼펙트 화이트닝 크림'을 8150원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