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의면, 도로변 봄꽃 식재

2016-04-20 19:39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권화)이 18일과 20일 전의면 인근 도로변과 화단에 피튜니아와 메리골드 2만 1,000여 본을 심었다.
이권화 면장은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을 심어서 아름다운 전의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