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의면, 도로변 봄꽃 식재 2016-04-20 19:39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권화)이 18일과 20일 전의면 인근 도로변과 화단에 피튜니아와 메리골드 2만 1,000여 본을 심었다. 이권화 면장은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을 심어서 아름다운 전의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일원 '복합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 승인 [코로나19] 세종시 전의면 거주 학생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 대응' 세종시 조치원읍·한솔동·도담동 이어 연서면·전의면도 시민추천제 추진 [세종시] 조치원읍 상리·전의면 읍내리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200억 투입 세종시 전의면,‘행복민원실’운영 yso66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