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4·13 총선, 서울 도봉1동 투표소 현장…투표 발길 이어져
2016-04-13 12:35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1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253개 선거구 1만3837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도봉구 투표소 현장에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 20대 총선 유권자 4210만398명 중 679만2650명이 투표에 참여해 16.1%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