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청순미 넘치는 셀카 공개 '여신인 줄' 2016-04-06 17:36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열음이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6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열음은 차 안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열음은 뽀얀 피부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열음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차정은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관련기사 [포토] 이열음, '밝은 표정으로 드라마 복귀' (간택 제작발표회) 문정희·이열음·이주영, 한재림 감독 '머니게임' 합류 [2019 부산국제영화제] '디즈니 공주' 윤아부터 '섹시 변신' 이열음까지…레드카펫 패션 다시보기 [포토] 이열음, '과감한 어깨 노출' (간택 제작발표회) [포토] 인사말 하는 이열음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