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 나가기 전 직수입 중고 음반 장만해볼까?
2016-04-06 16:48
인터넷 서점 알라딘, 미국 내 중고 서점에서 직접 매입한 음반 2만500여 장 판매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희귀성 높은 직수입 중고 음반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대표 조유식)은 직수입 중고 음반 2만5000여 장을 온·오프라인에서 선착순 판매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판매 중인 음반은 알라딘이 운영하는 미국 내 중고 서점에서 현지 고객들로부터 직접 매입한 상품으로, 알라딘은 이 상품들을 판매가의 50~70% 수준으로 할인 판매하고 있다.
직수입 음반은 알라딘 중고샵 누리집(used.aladin.co.kr)과 알라딘 중고서점 강남점, 합정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