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무성, 김종인에 “野 병 고칠 의사라기보다 분장사 정도” 2016-03-30 15:10 김무성, 김종인에 "野 병 고칠 의사라기보다 분장사 정도"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