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전속 모델로 배우 성유리 발탁

2016-03-24 00:10

[사진=리리코스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리리코스는 배우 성유리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성유리는 올해 리리코스의 신제품인 '마린 크리스탈 블루밍 앰플'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박정민 리리코스 브랜드매니저 팀장은 "성유리의 고급스럽고 건강한 에너지가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유리는 오는 28일부터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대기업 취업 준비생으로 억척스럽지만 밝은 여주인공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