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두산건설, 4960억원 규모 김해 공동주택 공사 계약 체결 2016-03-07 09:42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두산건설은 주식회사 김해센텀 2차 피에프브이와 김해센텀2차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962억1580만원 규모로 2014년 연간 매출액의 20.99% 수준이다. 관련기사 4세 경영 본격화 소식에 두산그룹주 급등 두산그룹 ‘4세 박정원 체제’ 시작···새 청사진 마련 기대(종합) ‘준비된 경영인’ 박정원 차기 두산그룹 회장은 누구? 두산그룹주, 신용등급 하락에 주가도 뚝 탈서울화 현상에 완판 임박 수도권 아파트 '주목'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