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안재홍,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외국인 여행객과 대화
2016-03-04 23:00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꽃보다 청춘’ 류준열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다시 한 번 뽐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여행 중 만난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청춘 일행은 차를 타고 가던 도중 한 무리의 외국인 여행객들과 마주쳤다. 이에 류준열은 유창한 영어 회화실력으로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