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광고 촬영 중 매끈 허벅지 자랑 "게임하자구" 남자배우 안절부절
2016-02-11 14:5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몬스터' 이열음이 매끈한 허벅지를 자랑했다.
최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임하자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열음은 쇼파 위에 엎드려 함께 출연한 남자배우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있다. 특히 이열음은 매끈한 허벅지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