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고급 레스토랑서 연예인급 미모에 미니스커트 입고 섹시포즈
2016-01-27 02:23
지난달 12일 도도맘 김미나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있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인들과 레스토랑에서 미소를 지으며 연예인급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34)씨가 지인인 40대 남성 A씨를 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도도맘 김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