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틴트, 속옷 입은 여성의 다리를 끌어안고 19금 포즈 '대박 섹시미'
2016-01-21 07:08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블락비 지코의 이름이 무단 사용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패션잡지 '로피시엘 옴므'와의 화보 촬영에서 지코는 외국인 여성모델과 섹시 화보를 찍었다. 화보 속 청청패션을 한 지코는 하의를 속옷만 입은 여성의 허벅지를 끌어안고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블락비 지코가 틴트 홍보에 무단으로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면서 퍼블리시티권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어 소속사는 지코 이름을 무단 사용한 LG생활건강 측에 해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