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유승호,김진우에 제보해 전광렬 교도소 의무소장 단죄 2016-01-20 22:19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에선 서진우(유승호 분)가 강석규(김진우 분) 판사에게 제보해 서재혁(전광렬 분)이 수감 생활 중 알츠하이머가 악화되는 데도 방치해 죽게 한 서재혁 교도소 의무소장을 단죄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진우는 강석규에게 그 의무소장의 비리 증거를 제보했다. 돈을 받고 재벌 회장이나 권력층 인사가 보석으로 풀려나게 한 것. 의무소장은 체포됐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관련기사 [리멤버 아들의 전쟁]유승호,일호의료원 부원장에“30년은 수감될 것,너 이제 쓸모 없어”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