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저고리가 없어 금방 흘러내릴 듯한 금빛 한복 자태

2015-12-24 07:39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사진=한채영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이 금빛 한복 자태를 선보였다.

과거 한채영은 과거 자신의 웨이보에 한복 사진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개량된 금빛의 한복을 입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한채영은 한복으로도 안 가려지는 쇄골과 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영은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최희 보라와 함께 뷰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