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몸매와 다른 먹성 "피자 한 판까지 거뜬"

2015-12-24 06:39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사진=한채영 웨이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이 과거 방송에서 먹성을 드러냈다.

지난해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한채영은 "먹는 양에 비해서 안 찌는 편이다. 튀김, 피자, 햄버거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영은 "많이 먹을 때는 피자 한 판까지 먹는다"고 설명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한채영은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최희 보라와 함께 뷰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