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더빙 맥켄지 포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딸로 나온 르네즈미?
2015-12-23 16:28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애니메이션 '어린왕자'를 더빙한 할리우드 아역배우 맥켄지 포이가 다시금 화제다.
맥켄지 포이는 2011년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인 '브레이킹 던'에서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가 낳은 딸 르네즈미로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인터스텔라'에서 우주 등 명석한 두뇌를 지닌 소녀 머피로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