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명품 복근 드러내더니 "실제로 보면 더 예뻐" 망언
2015-12-23 14:0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이 과거 망언을 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청바지 화보 촬영을 위해 복근을 드러낸 한채영이 등장하자 환호가 쏟아졌다.
특히 한채영은 자신의 기사에 "한채영,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라며 직접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