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혜리,쓰러진 반장 살리고 친구로 만들어“왜 이제 와!빨리 와”
2015-12-19 21:04
성덕선은 반장에게 “공부 잘하면 다야?”라며 “네가 더 시끄러”라고 대드는 등 갈등했다. 그런데 어느 날 반장은 교실에서 경기를 일으키며 쓰러졌다. 이를 성덕선은 주도적으로 반장을 구해 양호실에 데려갔다.
이후 성덕선 친구들과 반장은 밥을 같이 먹으며 친구가 됐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