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성동일,이일화 암 가능성 모르고 밥ㆍ빨래 투정 아이들에 분노 폭발
2015-12-18 20:41
이일화가 암 조직검사를 받고 온 날 성덕선(혜리 분)과 성노을(최성원 분)은 저녁밥이 찬밥인 것을 보고 “엄마 나 라면 먹을래! 라면 끓여줘”라고 말했다.
성보라(류혜영 분)는 “엄마 양말 지금 빨면 어떻해?”라고 투정 부렸다. 이에 성동일은 “너희들이 라면 끓여 쳐먹고 양말 빨아”라며 “엄마가 천년만년 살 줄 알아?”라고 소리쳤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