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혜리,박보검 애정표현인 거 모르고“내가 네 종이야?”라며 폭행
2015-12-11 20:17
최무성은 쌍문동 사람들에게 “우리 택이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구 엉겨요. 심부름 시켜요”라고 말했다.
이어 최택은 성덕선에게 물을 달라는 등의 심부름을 시켰다. 성덕선은 “내가 네 종이야?”라며 최택을 마구 때렸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