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웨이중앙교육,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전략 공개
2015-12-10 18:00
2016학년도 미국유학 국제전형 설명회 개최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와 같은 외국어 능력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의력과 적응력, 리더십 등이 필요하다. 이에 학업과 경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다. 실제로 중국과 인도, 유럽, 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나라의 젊은이들이 몰리는 미국 대학에서는 국제 사회를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국제 전형이 워낙 다양하다 보니 제대로 된 컨설팅 없이는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없는 게 사실이다. 이에 유웨이중앙교육이 운영하는 글로벌 유웨이가 ‘2016학년도 미국유학 국제전형 설명회’를 개최하여 학생 및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12일(토)(유웨이중앙교육 본사)과 13일(일)(경희대학교 복지회관), 19일(토)(코엑스 208호), 20일(일)(경희대학교 복지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미국 유학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유웨이가 내세우는 Big7 유학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빅7 유학 프로그램에는 ▲입학을 보장 받는 ‘보장형 유학’ ▲입학 보장형에서 명문대 편입이 가능한 ‘+UP 명문대 유학’ ▲등록금 혜택이 주어지는 ‘장학금 유학’ ▲미국 학생과 동일한 In-State Tuition이 적용되는 ‘반값 등록금 유학’ ▲미술, 패션, 디자인 등 아트 분야에 특화된 ‘Art&Design 유학’ ▲항공산업분야 진출에 용이한 ‘항공학과 유학’ ▲미래유망직종인 드론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드론유학’이 있다.
글로벌 유웨이 관계자는 “고교 내신이나 토플 등의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입학 보장형 유학을 할 수 있으며, 이후 명문대 편입이나 반값 등록금, 장학금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며 “글로벌 유웨이를 통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대학에 450여 명이 진학하였으며, 200여 명이 졸업하였다. 많은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보다 나은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유웨이의 미국대학 입학, 유학 프로그램은 진로/진학 컨설팅과 에세이/추천서 작성, 비자/항공권 등 미국 유학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맞춤 지원한다. 또 미국 유학 후에도 선임 학생 및 미국 현지 직원이 생활과 영어, 학업에 대한 도움을 준다.
글로벌 유웨이의 Big7 미국대학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설명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ttp://global.uway.com)를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