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 딸 '이유비' 초근접 셀카 뽀얀 피부 눈길 2015-10-29 11:22 배우 견미리의 딸로 잘 알려진 이유비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술을 살짝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찍은 듯 화면에는 이유비의 얼굴로 가득찼지만 부담스러움 대신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시 양갈래 머리로 동안임을 과시했고,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아기자기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 이유비, 하얀 피부에 개미허리, 볼륨감까지 '신이 내린 몸매'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