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김영옥,전미선에 무릎 꿇고“금복이 데려가게 해 달라” 2015-10-19 21:06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2회에선 왕 여사(김영옥 분)가 황은실(전미선 분)에게 무릎을 꿇고 황금복(신다은 분)을 데려가게 해 달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왕 여사는 황은실 집에 가서 황은실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내가 다 잘못했소”라며 “제발 내 새끼 금복이 좀 데려가게 해 줘요”라고 말했다. 이에 황은실과, 황금복 등은 당황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 [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선우재덕에“아버님!문혁 씨 친권 포기하세요”..선우재덕“네 모녀 사지로 몰 것”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