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김영옥,이혜숙이 전노민 파멸시키려는 거 알아“네 이년!”
2015-10-12 20:47
황금복(신다은 분)이 강태중의 친딸이고 강문혁(정은우 분)이 김경수(선우재덕 분)의 아들인 것이 모두에게 알려질 상황이 되자 차미연은 최후의 수단을 스기로 했다.
차미연은 김경수를 만나 “나의 지분과 전 재산을 줄테니 당신 지분과 합쳐 강태중을 몰아내고 문혁이를 대표로 앉혀”라고 말했다.
차미연은 “강태중을 칠 때 문혁이를 내놓지 않으면 강태중을 치겠다고 해. 그러면 강태중은 문혁이를 멀리 할 것이고 문혁이는 당신 아들이 되는거야”라고 강조했다.
이 대화를 왕 여사는 모두 들었고 왕 여사는 차미연과 김경수가 만나는 음식점 방에 쳐들어가 “네 이년!”이라고 소리쳤다.
김경수와 황은실(전미선 분)은 차미연을 파멸시키기 위해 김경수와 차미연이 만나는 장소에 왕 여사를 데리고 와 차미연의 말을 다 듣게 한 것.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