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서니 마샬 인스타그램] 마샬 데뷔골로 맨유가 리버풀에 승리한 가운데 마샬의 부인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영국의 한 매체가 마샬과 그의 아내 사만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만다는 화려한 미모와 볼 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3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맨유 리버풀전에서 맨유가 리버풀에 3-1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 마샬은 데뷔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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