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팬티까지 내리고 "어딜 찍는 거니?" 똘끼 충만 2015-09-08 00:50 [사진=블랙넛 인스타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블랙넛이 팬티까지 내린 채 카메라를 들고 남성의 그곳을 촬영하는 모습이 대중들의 눈살을 찌푸르게 만들고 있다. 블랙넛은 4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0시 가가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엽기적인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관련기사 '쇼미더머니4' 블랙넛, 속옷 내린 채 의자에 앉아…엽기 사진 공개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