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알리, 제주 월정리 해변 수영복 차림 "섹시하네" 2015-09-05 19:18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가수 알리가 제주 제주시 월정리 해변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리가 요즘 유행하는 래시가드를 입고 한껏 멋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올바이오파마, 발기부전치료제 ‘포드림정’ 출시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