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화 중기청장, 제임스 박 대표와 환담 2015-09-03 15:08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오는 4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제임스 박 핏비트 대표와 스티브 몰리 아시아태평양 총괄(부사장)과 환담 나눈다고 3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번 미팅은 정부의 '재도전 대책' 수립 시 그 경험과 노하우, 미국의 재도전 문화․제도 등에 대해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계 벤처기업인 제임스 박 대표는 미국에서 벤처창업, 재도전,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 다양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련기사 [김슬기의 친절한 복덕방] ② 버팀목? 중기청?…알쏭달쏭 청년 전세 대출 인천 중기청,2020년도 인천지역 예비창업패키지 신청·접수 중기부-중진공, '한-태 기술교류센터' 태국 중기청에 개소 '더 커진 정부'…중기청, 중기벤처기업 격상ㆍ국민안전처 폐지 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에, 오세헌 전 중기청 대변인 취임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