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한국시간으로 16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라지오코 아브라모비치(세르비아) 감독이 이끄는 미얀마 축구대표팀 간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한국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전반전이 끝났다.

한국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전반전에서 한국은 시종일관 미얀마의 골대를 맹공하는 우세한 경기를 펼치다가 전반 34분 손흥민이 코너킥 기회를 얻었다.

손흥민이 과감히 골문 앞으로 공을 찼다. 이를 이재성이 헤딩으로 연결시키며 한국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이 1대0으로 이긴 상황에서 한국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전반전은 끝났다. 한국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이재성 jtbc 아프리카tv 한국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이재성 jtbc 아프리카tv 한국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이재성 jtbc 아프리카tv 한국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이재성 jtbc 아프리카tv 한국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이재성 jtbc 아프리카tv 한국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이재성 jtbc 아프리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