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소프트맥스와 전략적 제휴…‘창세기전’ 모바일 게임 개발한다
2015-06-04 17:00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창세기전’의 모바일 게임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창세기전’은 1995년에 발매된 PC 패키지 게임으로, 국내 게임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IP 중 하나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명맥을 이어온 만큼 탄탄한 시나리오와 캐릭터, 게임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서 국내에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조이시티는 소프트맥스가 보유한 ‘창세기전4’의 IP(지적재산권)에 대한 사용 권한을 취득했으며 이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소프트맥스 정영원 대표는 “자사 대표 IP인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신작 ‘창세기전4’를 모바일 게임으로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개발력과 퍼블리싱 능력을 고루 보유한 조이시티와 손을 잡은 만큼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전 세계에서 큰 영향력과 폭넓은 유저층을 보유한 유명 IP를 획득하게 되어 기쁘다”며, “‘창세기전’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세기전’은 1995년에 발매된 PC 패키지 게임으로, 국내 게임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IP 중 하나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명맥을 이어온 만큼 탄탄한 시나리오와 캐릭터, 게임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서 국내에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조이시티는 소프트맥스가 보유한 ‘창세기전4’의 IP(지적재산권)에 대한 사용 권한을 취득했으며 이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소프트맥스 정영원 대표는 “자사 대표 IP인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신작 ‘창세기전4’를 모바일 게임으로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개발력과 퍼블리싱 능력을 고루 보유한 조이시티와 손을 잡은 만큼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전 세계에서 큰 영향력과 폭넓은 유저층을 보유한 유명 IP를 획득하게 되어 기쁘다”며, “‘창세기전’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