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크리스탈, 벽에 기대 독특한 포즈

2015-06-04 15:40

크리스탈[사진 제공=오보이]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케즈의 2015년 광고모델인 f(x) 크리스탈의 도심 속 몽환적인 패션 화보가 4일 공개됐다.

크리스탈은 패션 매거진 오보이(Oh Boy!)와 6, 7월 합본호의 화보를 통해 도쿄를 여행하는 여름 소녀로 변신했다.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케즈(keds) 챔피온 스니커즈를 신은 크리스탈이 도심 속 곳곳을 누비며 신비롭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크리스탈의 신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패션 화보는 오보이 6,7월 합본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