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 "다운계약서, 송구스럽다." 2015-03-10 12:11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0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서울 여의도의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불찰이었고 송구스럽다”며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 재가 사정 칼끝 어디까지…檢·금융당국 전방위 압박에 우리은행 '화들짝' [포토] 질의하는 황정아 의원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15억원 재산 신고 [이용우의 공정경제] "돈 없어도 일단 질러"…BNPL '영역' 어디까지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