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토끼로 변신한 소희, 튜브톱 드레스 입고 야릇 표정!
2015-03-10 08:0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로 변신한 소희가 섹시 토끼로 변신했다.
지난 2012년 패션잡지 '엘르'와 화보 촬영을 한 소희는 화이트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을 과시했다.
특히 소희는 고양이 눈망울을 떠오르게 하는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군살없이 바디 라인을 자랑해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