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천재 디자이너가 만든 이딸라 '루뚜' 사각화병 선보이는 주한 핀란드 대사 2015-02-24 16:49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이딸라 매장에서 마띠 헤이모넨 주한 핀란드 대사(가운데)와 오동은 피스카스 한국지사 대표(오른쪽)가 이딸라에서 출시한 루뚜(Ruutu) 유리 화병을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하고, 이딸라의 장인이 24시간에 걸친 수작업을 통해 완성하는 루뚜 화병은 까다로운 유리 소재에 섬세하고 세련된 색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위기 속 롯데, 오늘 정기 임원인사...신동빈, '쇄신' 위한 물갈이 택하나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 참석 [포토] 롯데백화점 노원점, '한성 포구' 팝업 스토어 오픈 현대엔지니어링,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 수주 GS건설 '평촌 자이 퍼스니티' 견본주택 개관…26일 1순위 청약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