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민낯 공개 ‘눈썹 살짝 실종’…눈 탱탱 부은 게 이 정도?
2015-02-23 10:47
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배우 지창욱(28)이 민낯을 드러냈다.
지창욱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먹고 살 찌우기. 눈이 탱탱 부음. 난 지금 비수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창욱은 하얀색 뿔테 선글라스를 코에 걸친 채 카메라를 보며 살짝 인상을 쓴 모습이 담겨 있다. 메이크업을 안 한 듯한 얼굴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