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설관리공단 조직 확대 개편
2015-01-15 14:08
시흥시설관리공단 조직 확대 개편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조직이 확대 개편된다. 현 이사장1명. 본부장1명. 부장1명.과 9팀에서 이사장1명. 본부장2명.과 14팀으로 조직이 대폭 확대된다.
15일 시흥시와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1.갯골생태공원 2.장곡동 복합문화센타 3.여성비전센타등 신규사업이늘어나 조직확대개편을 지난2014년말 시흥시의회에 보고했다는것.
시흥시 시설관리공단은 현재 관리부는 경영관리부로 명칭이 변경되고 고객만족팀이 신설된다. 또 사업본부는 환경교통사업본부와 문화복지사업본부로 나눠진다.
환경교통사업본부는 복지서비스팀이 늘어나고 환경사업·그린에너지사업·교통사업팀 등 4팀으로 개편된다. 문화복지사업본부는 신설되는 본부로, 기존 공원레저팀과 청소년수련관 외에 문화체육팀·체육시설팀·ABC행복타운팀·청소년수련관 등 5개팀으로 꾸려진다.
시설공단은 오는 16일 이사회에서 조직개편안에 대한 최종 승인이 나면 직원 채용공고 등을 거쳐 이달말까지 조직개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본부장급 임원 채용은 3월께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임면권자인 이사장 승인을 통해 임명하게 된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조직내 감사부서를 2개 부서로 확대 개편하고 고객만족 경영을 위한 팀이 신설되는 것이 이번 조직 개편의 특징"이라며 "특히 유사 업무별 분류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부분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