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한양현씨 임명 2014-12-31 13:36 [사진=울산시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시는 제5대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한양현(사진·53) 씨를 임명(2015년 1월 2일)한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3년. 한 신임 이사장은 대신증권 전무이사 등 16년간을 금융인의 한길을 걸어온 금융전문가이다. 관련기사 울산을 수소 선도도시로...현대차, 울산시와 수소 생태계 조성 맞손 "드론이 농사일을 도와요"...울산시, 드론활용 벼 병해충 방제 시연회 개최 울산시, '코로나19 재유행 선제대응 나선다'…감염취약 2640곳 방역물품 지원 울산시, 겨울철새 탐조버스 운행...자연 탐방 기회 제공 [울산소식] 울산시, ' 거주 외국인근로자 의료지원 나선다' 外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