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금일 오후 1시50분 검찰 출석 2014-12-17 13:59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7일 오후 1시50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땅콩 회항' 논란의 중심에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7일 오후 1시50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관련기사 땅콩 회항 조현아,대한항공에 치명타 입히고 마카다미아 농가 살리나? '땅콩 리턴' 논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오늘 오후 검찰 소환 조사 ‘땅콩 회항’ 후폭풍, 대한항공 명칭 회수 검토 논란까지 번져 '펀치' 생각나네…땅콩회항 조현아 사무장에게 쪽지, 황교안 장관 쪽지는 누가? 하와이 마카다미아 생산자들“땅콩 회항 조현아가 고마워,홍보에 도움”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