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폭설로 농어촌버스 결행· 제설작업 비상
2014-12-17 13:17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밤사이 충남 태안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려 17일 오전 도로에서 출근 차량이 눈길에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으며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태안군은 9시 현제 ▲태안읍방면 평천3구, 송암, 반곡, 상옥종점, 양산,안기리(회관까지 운행), 반곡과 ▲안면방면수해, 불무골, 미포, 양잠, 가경주, 삼봉, 회목, 정당4구, 통샘골, 기루지, 구매항, 광지, 독개, 곰섬종점(구종점까지 운행), 율포, 영묘전▲근흥방면 마금리, 수룡리, 정산포, 갈음리(회관회차)▲소원방면 영전, 중미리, 법산, 밭고개, 소근삼거리➭장대회관, 신덕3구, 송현, 아치네(파도리회차)▲원북이원방면 동해리(대기리회차), 사창3구, 당산~관리, 육골, 어은등 버스 결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