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바이킹 아일랜드’, 게임명 ‘포켓 테일즈’로 글로벌 서비스 시작
2014-12-17 10:27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바이킹 아일랜드’가 ‘포켓 테일즈(Pocket Tales)’라는 게임명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켓 테일즈’는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바이킹 아일랜드’의 글로벌 서비스 버전으로 게임 내 친구들과 교류 및 협동을 통해 나만의 섬을 가꾸는 3D SNG다. 기존 SNG와 달리 파티 전투, 낚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화려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포켓 테일즈’ 글로벌 서비스는 한국, 일본,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134개국의 구글 플레이마켓을 통해 동시 오픈됐다. 2년이 넘는 서비스 기간을 통해 쌓아온 서비스 안정성, 40레벨에 이르는 풍성한 콘텐츠 등 게임의 완성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이용자들을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달 각 국가별 문화와 시장을 반영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계획되어 있다. 특히 모바일 SNG 경우 영어권 국가 중심으로 큰 인기와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타겟에 맞춘 마케팅과 프로모션도 집중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위메이드 측은 ‘포켓 테일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친숙한 장르로 글로벌 이용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며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자사 모바일 게임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켓 테일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emade.global)에서 확인 가능하다.
‘포켓 테일즈’는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바이킹 아일랜드’의 글로벌 서비스 버전으로 게임 내 친구들과 교류 및 협동을 통해 나만의 섬을 가꾸는 3D SNG다. 기존 SNG와 달리 파티 전투, 낚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화려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포켓 테일즈’ 글로벌 서비스는 한국, 일본,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134개국의 구글 플레이마켓을 통해 동시 오픈됐다. 2년이 넘는 서비스 기간을 통해 쌓아온 서비스 안정성, 40레벨에 이르는 풍성한 콘텐츠 등 게임의 완성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이용자들을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달 각 국가별 문화와 시장을 반영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계획되어 있다. 특히 모바일 SNG 경우 영어권 국가 중심으로 큰 인기와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타겟에 맞춘 마케팅과 프로모션도 집중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위메이드 측은 ‘포켓 테일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친숙한 장르로 글로벌 이용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며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자사 모바일 게임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켓 테일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emade.global)에서 확인 가능하다.